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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국 11만 달러 규모 화장품 수출 계약 체결

관리자 2025-01-16 조회수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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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든팜, 미국·사우디아라비아·캐나다에 11만 달러 규모 화장품 수출 계약 체결]


화장품
OEM ODM 제조 전문기업 이든팜(대표 김덕현)이 미국, 사우디아라비아, 캐나다와 총 11만 달러 규모의 화장품 수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계약에는 토너, 크림, 앰플, 수딩젤, 마스크팩 등 13SKU가 포함되어 있으며, 이는 이든팜의 글로벌 시장 확장 가능성을 확인시켜 주는 중요한 성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든팜이 수출 계약을 체결한 미국, 사우디아라비아, 캐나다는 모두 화장품 시장에서 높은 성장 가능성을 보이는 주요 국가들로 평가받는다.

미국은 세계 최대 화장품 시장으로, 2024년 기준 약 163조 원 규모로 성장하며 K-뷰티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자연 유래 성분과 고품질 제품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는 이든팜 제품이 미국 시장에서 주목받는 이유로 꼽힌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중동 화장품 시장의 중심지로, 2024년까지 연평균 12.6%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며 약 75억 달러(97천억 원) 규모로 확대되고 있다. 특히 고급 스킨케어 제품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면서 이든팜의 프리미엄 제품들이 현지 소비자들에게 큰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캐나다는 북미 화장품 시장의 전략적 거점으로, 2024년까지 연평균 5.7%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약 150억 캐나다 달러(13조 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캐나다 시장에서 K-뷰티 브랜드의 인지도가 빠르게 상승하는 만큼, 이든팜의 성공 가능성도 높게 평가되고 있다.

이든팜 대표이사는 이번 성과에 대해 이번 수출 계약은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이든팜의 가치를 증명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자연과 기술의 조화를 이룬 혁신적인 제품으로 세계 뷰티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그는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의 위상을 더욱 높이고, 지속 가능한 아름다움을 실현하기 위해 연구·개발과 현지화 전략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넷뉴스) https://www.en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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